보도자료

제목: [중앙일보] '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의 새로운 기술
작성일: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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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의 새로운 기술.
중앙일보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이 2008년 M2go (non shaven FUE)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란 이름으로 국내에 처음 도입한 새로운 기술이다.
이규호 원장은 미국 모발이식자격의(ABHRS)자격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기술은 절개,삭발과정 없이 국소 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부위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 시술후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모낭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해 채취 모낭의 체외 노출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아 생착률이 높다.

시술 시 모든 시술 과정에 고배율 확대경과 현미경을 이용, 안전하고 섬세하게 진행해 모낭 손상률도 낮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은 모발 이식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3000모에 8~9시간이 소요돼 하루에 한 사람만 집중적인 수술을 받을수 있다.

모발이식센터 관계자는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도 거의 남지 않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의 선호가 높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1944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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